신다은 남편 임성빈 나이 프로필

신다은은 대만민국의 배우로 드라마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를 통해 데뷔합니다.

2007년 뉴하트에서 김미미역을 맡으면서 많이들 알게되었는데요. 이런 배우의 남편인 임성빈씨가 2022년 2월 2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신다은 프로필

배우 신다은은 1985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37살의 나이이며, 고향은 부산 중구입니다.

키는 164.4cm, 몸무게는 42kg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력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 학사입니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절친한 동료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만나게 됩니다.

이후 1년간 교제후에 2016년 5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하석진이 결혼식 사회를 맡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임성빈은 공간 디자이너, 빌트바이 CEO 입니다.

신다은 남편 임성빈 나이는 1983년 4월 13일 생으로 40살입니다.

2022년 2월 2일 11시 1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 측면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경찰은 음주 측정을 하였는데, 이때 임성빈에게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가 나왔다고 하네요.

부상자는 없었지만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성빈 신다은 부부는 결혼 5년만에 지난해 12월 임신소식을 전하여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음주운전은 정말로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