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결혼 예비신부 직업 나이

슬리피 결혼 예비신부 직업 나이

 

가수 슬리피가 예비신부의 사진을 공개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결혼 소식을 전했었는데, 지난 2021년에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확산세로 인하여 결혼을 미룬 상태입니다.

 

슬리피 예비신부 

 

슬리피 예비신부 나이 같은 경우에는 1992년 생으로 31살이며 슬리피와 8살 차이납니다.

직업 같은 경우에 비연예인인데요. 외모가 너무 아름다워 모델이냐 배우냐 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슬리피가 이야기 하기를

'직장을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 쉬고 싶다고 하더라'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슬리피 결혼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예비신부와의 결혼 소식을 저했습니다.

 

원래는 4년간 교제를 했다고 합니다.

슬리피 같은 경우에는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의 나이 입니다.

슬리피가 결혼 예비신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슬리피 프로필 재산 등이 화제에 오르기도 하였는데요.

그는 2008년 소속사 TS와 7년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정산 비율을 1:9로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당시 그가 10% 였죠.

그러나 그가 활동을 할수록 빚은 늘어갔고, 심지어 매니저가 먹튀까지 하여 더욱더 상황은 악화 되었습니다.

이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는데 (2016) 5년 연장을 했다고 합니다.

계약금은 1억 2천만원을 받았는데, 500만원만 선지급 했고, 나머지는 매월 200만원씩 나눠 주는 조건으로 반할 지급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생활이 힘들었죠. 소속사와 소송 당시 슬리피는 지난 13년 동안 약 2억원을 받았다며 상여금 및 재계약금을 제외하면 정산금은 1억 2천만원 정도여서

1년에 약 1000만원도 못번 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