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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친한 언니 월세 훔친 사람 누구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2. 3. 1.

고은아 친한 언니가 누구인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지난 22일 한 예능(진격의 할매)에서 고은아가 출연하여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그 고민 내용 중 절친들에게 돈을 강탈 당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고은아 친한 언니 사건개요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의 배우입니다. 데뷔 18년차의 배우인데 예전에 연예계에서 유일한 절친이라고 믿었던 언니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고은아가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 언니를 불러 응급차를 불러주고 병원을 갈 수 잇었다고 하는데, 치료를 받고 돌아오니 침대위에 있는 월세 돈이 사라졌다고 하였죠.


당시 고은아 친안언니가 119를 부르고 배웅만 해줬다고 하는데 정황상 고은아 월세를 훔쳐간 것이 그 언니가 분명하여 돈의 행방을 물어봤지만 모른다는 답만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집에 화장품, 캠코더 등 많은 물건이 사라지기도 했고, 상황이 점점 커지다 보니 회사에 이야기를 하게 되고, 고은아 친한 언니 소속사 대표에서 전화를 햇다고 하는데, 적반하장이었다고 하죠.

지금도 그 사람은 러블리하게 tv에 나오고 있고 너무 건강하다고 하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은아 친한 언니 누구

이런 상황을 들은 네티즌들이 여러 연예인들을 용의선상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첫번째 연예인은 바로 신민아 여습니다. 고은아와 함께 2009년 영화 10억을 찍은바가 있지만 고은아 이야기를 들어보면 17살 데뷔 했을 당시 첫 동료라고 말한바가 있죠.

그리고 고은아가 첫 해외광고를 2006년 찍었다고 하고 이후 손절하게 되었다고 하니, 2009년 2010년 영화를 함께 찍은 신민아는 친한 언니 일 수가 없는 타임라인이죠.


또한 2008년 두사람은 같은 회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두사람은 회사끼리 싸우고 한번도 안마주쳤다고 하니 신민아는 아닐거라 예상들을 합니다.

또한 그외에도 황보라, 유소영, 엄현경, 정유미 등의 러블리한 배우들이 고은아의 한마디에 머래채 잡혀 끌려가듯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연예인의 특성상 고은아가 누구라고 절대 밝힐수 없을것이고 밝혀진다면 그 연예인의 이미지는 엄청나게 실추되기에 굉장히 민감함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루머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에 떠오르는걸 보고 억측이 이어지는데 그러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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